1권  

제0장 서(序)

  제1장 100년만의 첫 청부(請負)

  제2장 30냥!

  제3장 선수끼리 해결하자고

  제4장 남자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란?

  제5장 출소기념(出所記念)

  제6장 속가제자(俗家弟子)로 하지 뭐!

  제7장 태을건곤심법(太乙乾坤心法)

  제8장 내 자리라니까?

  제9장 시험을 해봐야지

  제10장 건들지마! 다쳐!

  제11장 처음이란 그런 거야

2권

제1장 우리 내기할래?

  제2장 벗는 게 취미다 왜!

  제3장 식인혈목(食人血木)

  제4장 광혼마림(狂魂魔林)

  제5장 자는데 좀 만지면 어때

  제6장 보약이다, 보약!

  제7장 예쁘면 모든 게 용서된다

  제8장 반쪽의 지옥도(地獄刀)

  제9장 못 나가면 어때! 여자만 있으면 되지

  제10장 살과의 전쟁

3권

제1장 용봉환락무(龍鳳歡樂舞)

  제2장 아무 일도 없었다(?)

  제3장 색색만화공(色色滿花功)

  제4장 그러게 생긴 대로 살 일이지 무공은 무슨

  제5장 한 대에 두 냥씩 계산해

  제6장 다 세웠으니 찔러 넣기만 하면 되나?

  제7장 또 소금 뿌리면 죽어

  제8장 좋은 비급 하나 있는데….

4권

제1장 투견공(鬪犬功)

  제2장 3년 만인데 죽어도 해야지

  제3장 죽은 놈(?)도 살려내는 약이 필요하오

  제4장 나도 공무집행 중이야 인마

  제5장 이제 공평해졌다. 한 가지만 빼고

  제6장 색즉시색(色卽是色)

  제7장 마천루(摩天樓)

5권

제1장 죽어도(?) 좋아

  제2장 마도련주(魔道聯主)로 만들어 준다니까

  제3장 개(犬)가 되면 또 어떠랴

  제4장 생(生)과 사(死)가 있을 뿐

  제5장 흑돈(黑豚)

  제6장 과부는 똥값(?)

  제7장 만두와 사황문

  제8장 비무

6권

제1장 니미럴타불

  제2장 내단(內丹)은?

  제3장 죽고 죽이고

  제4장 절반의 의미

  제5장 부자는 닮아야 해

  제6장 영약을 발견했으나

  제7장 살아 있는 전설(傳說)

7권

제1장 앙그라 마이니우

  제2장 광명도(光明刀)

  제3장 사자(死者)들의 통곡

  제4장 이별(離別)

  제5장 역천사황(逆天邪皇)

  제6장 호위가 되어드리겠소

  제7장 불어오는 혈풍(血風)

  제8장 영약은 따로 구할 필요가 없다

8권

  제1장 태웅, 출세하다

  제2장 황실에 이는 풍운(風雲)

  제3장 전쟁은 살아남는 자가 이긴다

  제4장 천의맹으로

  제5장 전주(殿主) 대우?

  제6장 전주(殿主)면 밥값을 해야지!

  제7장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으면 큰일 난다

9권

 제1장 미친개는 몽둥이면 족하다!

  제2장 재회(再會)

  제3장 금을 넘으면 죽는다

  제4장 빚 받는 데는 내가 선수야!

  제5장 십전수 구약종

  제6장 최고의 사윗감(?)

  제7장 그물은 확실하게 쳐야한다

  제8장 이건 그동안 쌓인 이자다!

10권

 제1장 빈집을 채우는 사람들

  제2장 자식 농사를 잘 지어야 집안이 번성한다

  제3장 동정호에 감도는 전운

  제4장 이제 시작일 뿐이다!

  제5장 좋다는 말, 그건 새빨간 거짓말이었다

  제6장 복상사

  제7장 빚 받을 사람은 나야 자식아

  제8장 밤의 황제 야혼(夜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