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명문가인 베일 가의 입양아로 성장하여 누구보다 누릴 것을 누려보았지만, 언제나 배려하는 것이 몸이 배었던 아인. 결혼하려던 여인을 제 손으로 잃고 긴 방황에 빠졌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하고 있고 이 세상에 믿을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사람 친구 보희 뿐이었다. 상처투성이의 씨앗인 서로가 서로의 힘이 되면서 그는, 그녀는 서로의 봄이 되었다.
저자소개
사란
거리의 담벼락(http://cafe.daum.net/Taljuninja)에 머물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연재는 ‘거리의 담벼락’에서 진행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목차
여는 글
01. 봄일까요?
02. 당신, 내가 어떻게 하기를 바라나요.
03. 너는 미쳤어.
04. 상처는 모두에게 있어.
05. 이번엔 내가 갈게요.
우리의 여행은.
닫는 글
봄에 오는 편지 - 당신을 위한 글
에필로그. 나만의 봄.
외전 01. 너, 나 그리고 우리.
외전 02. 사랑해.
Special Note. 시린 겨울, 그 어느 날.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