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귀문의 복수를 짊어진 비담
대법의 실수로 천마가 아닌 색마와 함께하다?

공동묘지에서 비담에게 대법을 실행하던 중
어떤 연놈들의 신음으로 
천마를 데려오는 것에 실패하고
사부는 대법을 완성하나 자신은 죽고 만다

깨어난 비담은 천마를 만나기 위해 상단전을 여는데…

“니미, 남자잖아. 네가 나를 이곳으로 부른 장본인이냐?”

비담, 도색성桃色聖 길천과 강호를 재패(?)하다!

저자소개

휴도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