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세상 풍파에 시달리는 그녀의 유일한 낙은 
웹소설을 보는 것이다. 

웹소설의 여주인공을 동경하다 
어느 날 그녀는 알 수 없는 이끌림으로 
소설 속 이세계 파라스로 들어가게 된다. 

“이래서 당신이 좋아, 멜랑카. 부끄러운 걸 전혀 모르잖아.” 

정신을 차리자마자 눈앞에 보이는 건 
소설 속 단역을 맡은 황태자 디아르그. 

내가 그의 정부 멜랑카라고?

저자소개

출간작 : [뒤바뀐 남편], [나를 찾아봐! (술 먹으면 미녀 개정판)],
 [Deep], [칸과 나], [도깨비 신부], [뜨거운 것이 좋아], [홍염],
 [청홍], [복종], [참을 수 없어], [왕의 마녀], [위험한 계약] 등

목차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